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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lvation Army MUSEUM OF HISTORY
사회봉사 나눔관
1897년 남한 최초의 맹인점자교육과 불우소녀의 집을 기원으로 시작된 구세군의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사회정의운동을 소개하는 전시실입니다. 요람으로부터 무덤까지 모든 세대와 다양한 형편에 처한 소외된 이웃에게 펼치는 봉사활동이 흥미롭게 소개되어 있습니다.